현재 grub4dos로 부팅 usb를 만든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 고스트 자동 복구 메뉴(title Ghost_Restore_Win)를 추가한다.
이 메뉴를 선택하고 엔터 누를시 Ghost~.ima 파일을 읽어들여 고스트 부팅을 하게 되고.
ghost~.ima 파일 안의 autoexec.bat 파일에 적힌 명령대로 알아서 자동 복구하게 된다.
아래와 같이 두 군데를 수정하면 된다.
1. 부팅 usb의 menu.lst 파일에 추가할 부분
title Ghost_Restore_Win
# find --set-root --ignore-floppies --ignore-cd /ISO/Ghost_Restore_Win.ima // usb의 ISO 디렉토리 내에 존재하므로 다른 드라이브에서 찾을 필요 없다.
# map --mem /ISO/Ghost_Restore_Win.ima (fd0)
map --mem (hd0,0)/ISO/Ghost_Restore_Win.ima (fd0)
map --hook
chainloader (fd0)+1
rootnoverify (fd0)
2. 고스트 플로피 디스크 이미지(Ghost_Restore_Win.ima) 안의
autoexec.bat 파일 내용 수정(VirtualFDD, UltraISO 등으로 이미지 열어서 해당 파일 수정하면 된다.)
ghost.exe -clone,mode=pload,src=1:1\ghost\C_WIND.GHO:1,dst=2:1 -auto -sure -rb -fnf -noide -nousb
부가 옵션에서 -fnf는 로그를 안 남긴다고 함. -noide -nousb는 고스트 에러 대비 넣어주는게 좋단다.
주의할게 usb로 부팅시 1번째 디스크는 usb이다. 설치될 공간인 C 드라이브는 2:1(2번째 디스크의 1번째 파티션)이 된다.
괜히 dst인 C 드라이브를 1:1로 착각했다가 낭패본다.
또 주의할게 grub4dos는 디스크 번호 및 파티션이 0부터 시작한다.(0부터 시작함에 익숙한 프로그래머의 자연스런 관념)
노턴 고스트는 1부터 시작함.(사용자의 입장ㅋㅋ)
그래서 최초 디스크내 최초 파티션은 위에서는 hd0.0으로 표기되고 아래서는 1:1로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