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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b4dos 부팅 usb에 고스트 및 gho 파일 넣어서 자동 복구할시 표준 명령어 양식

디버그정 2014. 8. 5. 06:47

현재 grub4dos로 부팅 usb를 만든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 고스트 자동 복구 메뉴(title Ghost_Restore_Win)를 추가한다.

이 메뉴를 선택하고 엔터 누를시 Ghost~.ima 파일을 읽어들여 고스트 부팅을 하게 되고.

ghost~.ima 파일 안의 autoexec.bat 파일에 적힌 명령대로 알아서 자동 복구하게 된다.


아래와 같이 두 군데를 수정하면 된다.



1. 부팅 usb의 menu.lst 파일에 추가할 부분


title Ghost_Restore_Win

# find --set-root --ignore-floppies --ignore-cd /ISO/Ghost_Restore_Win.ima  // usb의 ISO 디렉토리 내에 존재하므로 다른 드라이브에서 찾을 필요 없다.

# map --mem /ISO/Ghost_Restore_Win.ima (fd0)

map --mem (hd0,0)/ISO/Ghost_Restore_Win.ima (fd0)

map --hook

chainloader (fd0)+1

rootnoverify (fd0)



2. 고스트 플로피 디스크 이미지(Ghost_Restore_Win.ima) 안의 

autoexec.bat 파일 내용 수정(VirtualFDD, UltraISO 등으로 이미지 열어서 해당 파일 수정하면 된다.)


ghost.exe -clone,mode=pload,src=1:1\ghost\C_WIND.GHO:1,dst=2:1 -auto -sure -rb -fnf -noide -nousb

 


부가 옵션에서 -fnf는 로그를 안 남긴다고 함. -noide -nousb는 고스트 에러 대비 넣어주는게 좋단다.

주의할게 usb로 부팅시 1번째 디스크는 usb이다. 설치될 공간인 C 드라이브는 2:1(2번째 디스크의 1번째 파티션)이 된다.

괜히 dst인 C 드라이브를 1:1로 착각했다가 낭패본다.


또 주의할게 grub4dos는 디스크 번호 및 파티션이 0부터 시작한다.(0부터 시작함에 익숙한 프로그래머의 자연스런 관념)

노턴 고스트는 1부터 시작함.(사용자의 입장ㅋㅋ)

그래서 최초 디스크내 최초 파티션은 위에서는 hd0.0으로 표기되고  아래서는 1:1로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