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코딩 작업이 더디었다. 개념은 이해하기 쉬운 데 막상 코딩을 할려니 이것저것 세밀하게 따져야 하는 부분이 상당수 있어서 그런듯 하다... 시작과 끝 인덱스라든지, 노드 공식, 갯수 파악 등 신경써서 해야하는 부분이 많으므로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일부 알고리즘 서적이나 강의에서 계산의 편의로 실제 인덱스에 +1을 하고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 데(이재규 알고리즘 참조) 굳이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작성했다. 충분히 직관적으로 쉽게 파악가능하고 어차피 나중에 실제 요소값 바꿀 때는 원래의 인덱스를 취해야 하므로 그렇다. 인트형 무작위 100만개를 입력해 테스트해보았는데 책에서 나오는대로 bottomup방식이 쬐금 더 빨랐다....;;; 퀵소트랑 비교해봣는데 역시 퀵소트한테는 못당한다.... me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