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C++에서 reinterpret_cast를 배우긴 배웠는 데 실제로 써먹는 경우가 없었다. 그런데 컴포넌트 작성하면서 쓰게 될 줄이야~~~ 커넥션 포인터 관련 얻는 부분의 코드 조각이다. m_rgpCP[0] = new CConnectionPoint(reinterpret_cast(this), DIID__DIDragonEvents); 사전적 의미는 "재해석해서 캐스트"한다.... 즉 강제 형변환 캐스팅이다. 컴파일러는 약간 지능적이다. 클래스 형변환시 부모 - 자식 관계의 형태에서 포인터 관련코드 디버그해보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 전까지 형변환으로 사용했던 것은 모두 reinterpret_cast(강제 형변환) 의미를 가진 것이었다. 이를테면 핸들값을 스파이로 알 경우.... HWND hWnd ..